박상하-김광국, '힘내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8.21 17: 18

[OSEN=수원실내체,백승철 인턴기자] 대한항공이 우리캐피탈을 꺾고 통산 두 번째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한항공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서 우리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0(27-25 25-13 25-14)으로 승리했다 .

경기 후 우리캐피탈 박상하와 김광국이 침울해 하고 있다.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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