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야구 이용규,'어라! 공이 빠졌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1 18: 02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1루 상황 KIA 김선빈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용규가 2루 도루 시도했다. 넥센 허도환 포수의 송구가 뒤로 빠지자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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