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 코치,'턱돌이 부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1 18: 45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클리닝 타임때 턱돌이가 축하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가수 김보경을 안고 퇴장하고 있다. 넥센 정민태 코치가 턱돌이의 납치(?)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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