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걸,'제발 아웃이라고 해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1 19: 52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넥센 고종욱의 타석, KIA 김희걸 투수의 폭투때 3루 주자 장기영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됐다. 김희걸이 아쉬운 표정으로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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