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이 출신' 구본능, '19대 KBO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2 14: 45

[OSEN=지형준기자]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구본능(62) 희성그룹 회장이 각 구단 사장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KBO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
 
구본능 총재가 취임 현수막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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