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아찔한 가죽 초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2 16: 30

영화 '북촌방향' (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북촌방향'은 영화감독이었던 성준(유준상)이 서울 북촌에 사는 선배(김상중)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 머무르기로 하면서 기묘한 우연이 겹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월 8일 개봉예정.

 
배우 김보경이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