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나게 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올 시즌 리그서 첫 경기를 가진 '산소탱크' 박지성(30)이 잉글랜드 언론으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새벽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토튼햄 핫스퍼와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토튼햄을 상대로 25경기 연속 무패(19승 6무) 행진을 이어갔다.

박지성은 2-0으로 앞선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왼쪽 측면 미드필드로 나서 컨디션을 조절했다. 박지성은 후반 44분 미드필드 중앙서 드리블 돌파 후 슈팅까지 연결했다.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 대해 "뛰어나게 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Little time to shine)"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1골 1도움을 올린 대니 웰벡과 안정된 수비를 선보인 필 존스가 팀 내 최고인 8점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6~7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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