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리더 효민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효민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벽 5시 샵. 메이크업 다 하고 잠 깰라고 아둥바둥. 일어나기 싫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효민은 피곤한 모습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다", "졸려도 굴욕없네", "오늘도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MBC 월화극 '계백'에서 초영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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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