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뮤지션 매니저들의 일상 '화기애애'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23 09: 48

[OSEN=황미현 인턴기자] MBC '나는 가수다'의 뮤지션 매니저들의 대기실 풍경이 공개됐다.
고영욱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수' 매니저 단체 대기실 풍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휘순, 고영욱, 송은이, 지상렬, 김신영이 각자 먹을 것을 손에 들고 설정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옹기종기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매니저들끼리 사이가 좋아보여 보기 좋다.", "매니저들의 일상도 볼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윤민수, 인순이, 바비킴이 합류해 새 막을 열었다.
goodhmh@osen.co.kr
<사진> 고영욱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