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출시 계획..가격은 4100만~4500만원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배기량 3300cc급 그랜저 3.3과 K7 3.3이 이달 말 동시에 출시된다.
23일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오는 25일 배기량 3.3리터급의 그랜저와 K7이 국내에서 함께 출시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그랜저 3.3의 국내 판매 가격은 4500만원 정도이며, K7 3.3은 4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대차 그랜저 3.3은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렉서스 ES350 등 수입차를 주 경쟁모델로 삼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랜저 3.3과 K7 3.3은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3.3 람다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290~300마력 정도이며, 최대토크는 35.5kg.m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랜저 3.3과 K7 3.3은 연비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더욱 높여 리터당 11km를 주행한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그랜저 3.3과 K7 3.3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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