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검정 양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3 17: 59

[OSEN=인천,지형준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경호원들이 팬들의 안전을 우려해 그라운드에 배치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문학 야구장에는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자 이에 항의하는 관중들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유니폼을 태우는 등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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