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저에게 맡겨만 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19: 15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1군으로 복귀한 LG 이병규가 덕아웃에서 서용빈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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