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스텔라가 '텐미닛 신화'에 도전한다.
스텔라는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스타 작곡가 김도현과 원조 아이돌 에릭이 기획한 신예 걸그룹이다.
스텔라의 디지털 싱글 '로켓걸'은 김도현 작곡가가 스텔라만을 위해 만든 곡이며 여기에 에릭의 프로듀싱과 작사가 더해져 완성도 있는 곡이 됐다. '로켓걸'은 일렉트로하우스에 펑키함이 가미된 댄스곡이다.

김도현 작곡가와 에릭이 손잡고 탄생시킨 스텔라가 제2의 텐미닛 신화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텔라는 지난 23일 '로켓걸'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서 첫 무대를 가진 후 본격적인 가요 무대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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