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에릭이 자신이 프로듀싱한 신인 가수 스텔라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에릭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생했다 우리 아이들. 힘내자.”라며 KBS 2TV '스파이명월'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텔라의 데뷔를 응원했다.

에릭은 스텔라의 데뷔앨범 '로켓걸'의 프로듀싱은 물론 랩 메이킹, 작사와 랩 피처링, 뮤직비디오 출연 등 전폭적으로 지지를 해주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가진 뒤 26일 KBS 2TV '뮤직뱅크'와 28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데뷔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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