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은혁, 익살스런 셀카 "쌍꺼풀 튄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24 15: 18

[OSEN=장창환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과 은혁이 재밌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신동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에너지 송' 찍으러 달려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신동과 은혁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동의 부자연스러운 쌍꺼풀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는 사진이네", "신동 쌍꺼풀 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 발매한 신곡 '미스터 심플'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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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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