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열렸다.
아이돌 스타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은 '헬로베이비'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으로, 그룹 씨스타와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새로운 엄마 아빠가 되어 생후 13개월이 된 아기 김규민 군을 돌보며 겪는 일을 그린다. 내 달 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첫방송 예정.
이 날 기자회견장에 30분 이상 늦게 입장한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씨스타가 기자회견중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