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두번 강타! 스테보,'오늘 조짐이 안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4 20: 07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스테보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노골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스테보는 전반까지 두번의 골대를 맞췄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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