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하는 스테보,'아~ 골대만 두번 맞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4 20: 09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스테보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대에 맞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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