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진' 신동, 이제 옆라인도 자신있게 '눈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25 07: 53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날씬해진 옆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2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나 프랑스 공연하고 온 사람이야. 가방 샀어요.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프랑스 국기가 새겨진 가방을 메고 몸을 옆으로 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쩍 살이 빠진 신동의 날씬해진 몸매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 "조금만 더 뻬면 되겠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곡 '미스터 심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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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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