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효린이 성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효린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 '락시크'룩을 선보이면서 보잉 선글라스, 가죽워커 등 매니쉬한 소품을 이용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첫 정규앨범 '쏘 쿨' 활동으로 여성미를 강조하면서 보여주는 글래머룩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한편 효린은 KBS '불후의 명곡2'에서 '한국의 비욘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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