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게이,'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5 11: 21

부상으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이 좌절된 육상 스타 타이슨 게이와 한국 110m 허들 선수 박태경 선수가 참석한 아디다스 세계육상선수권 기자 간담회가 25일 대구 스타디움 스포츠 기념관에서 열렸다.
타이슨 게이가 기자회견중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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