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행' 박민우, '사인은 그냥 이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16: 20

[OSEN=지형준기자] NC 다이노스 2012년 지명선수 환영식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NC에 지명된 박민우가 사인볼에 이름을 쓰고 머쓱한 웃음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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