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위원, '만세 타법으로 방망이 휘두르던 때가 그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5 17: 19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양준혁 해설위원이 훈련 중인 SK 선수들 앞에서 스윙 자세를 취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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