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행' 하주석, '노재덕 단장과 손 꼭잡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17: 41

[OSEN=지형준기자] NC 다이노스 2012년 지명선수 환영식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신일고 하주석이 노재덕 단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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