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바예바,'대구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5 20: 22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살아있는 전설,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저녁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신바예바가 대구공항 입국장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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