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오늘도 지면 넥센전 6연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21: 47

[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에서 넥센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박병호가 홈을 밟자 LG 박종훈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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