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케 슈피겔부르크,'인형같은 외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6 09: 46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세계기록보유자인 110m 허들 선수 다이론 로블레스와 미녀 장대 높이 뛰기 선수 실케 슈피겔부르크가 참석한 아디다스 세계육상선수권 기자 간담회가 26일 오전 대구 스타디움 스포츠 기념관에서 열렸다.
실케 슈피겔부르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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