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토리우스,'의족 스프린터, 희망을 줄 수 있어 기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6 17: 54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가 대구 노보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와 전 육상선수 마이클 존슨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중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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