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쇄골 드러낸 파격 패션에 "나들이 복장"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27 08: 47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주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주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간 왜 이렇게 빨라? 어젠 날씨가 좋아서 이렇게 입고 연습실에 갔다. 복장은 나들이 가야 할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주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섹시한 매력도 있네", "뒤에 2PM 앨범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주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