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키스를 날리는 800m 우승후보 카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27 12: 48

27일 벌어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800m 예선서 우승 후보인 수단의 아부베이커 카키가 여유있게 1위를 차지하고 익살을 떨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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