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꽃미남으로 돌아왔다.
신동은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쌍꺼풀 수술과 함께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신동은 한달만에 20kg 정도를 감량 했다며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결을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눈 라인이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것 같다고 말하자 신동은 "의사를 만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쌍거풀 수술을 한지 2주 정도 됐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는 신동은 식이요법과 댄스로 다이어트까지 하면서 꽃미남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신동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정규 5집 'Mr.Simpl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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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