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여자 1만m는 4위까지 독식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27 21: 57

27일 대구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날 경기 여자 10000m 결승서 케냐가 1~4위를 휩쓸었다. 2위 킵예고, 3위 마사이, 1위 체루이요트, 4위 체로노(왼쪽부터)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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