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야 클리시나,'엉덩이에 묻은 모래를 털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7 22: 04

27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다르야 클리시나(러시아)가 점프 후 모래를 털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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