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아이돌 마당발 조권이 23번째 생일 맞았다.
조권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권 탄신일 23주년. 너무 행복하다. 권이라서 햄볶아요"라는 글과 케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스타들은 조권의 트위터를 찾아 생일을 축하하는 멘션을 남겨 눈길을 끈다.

먼저 조권과 친하다고 알려진 미쓰에이 민이 "생일 축하한다"는 글을 남겼고 2PM의 준호 역시 "같이 갈 곳이 많다.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라며 축하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 MBC '몽땅내사랑'에 출연하고 있는 진이한과 김갑수도 축하글을 게재했다. 특히 김갑수는 "권이가 오늘 귀빠진 날이구나. 미역국은 먹었니"라며 다정한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옥주현, 옥택연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글이 이어지며 조권의 넓은 인맥을 증명했다.
한편 조권은 28일 날짜로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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