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올리버, '1위는 언제나 즐거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0: 31

28일 오전 대구월드컵경기장서 진행된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서 우승후보 데이비드 올리버가 1위를 차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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