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 강력한 우승후보 다비드 루디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8 18: 25

28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800m 준결승에서 다비드 루디샤(케냐)가 조 선두로 앞서나오고 있다.
다비드 루디샤는 2010년 8월 2차례 세계기록을 깨는 등 1분41초01의 세계기록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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