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안치홍, '경기는 내가 끝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9: 49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1,2루 KIA 안치홍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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