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생일 선물 틈에서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29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에 "23번째 생일을 축하해 준 모든 분들 감사하다. 우리 팬분들도 고맙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생일 모자와 안경을 쓰고 인형들 틈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생일 정말 축하한다", "어린 아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지난 28일 23번째 생일을 맞아 많은 연예인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진행을 맡고있는 SBS '인기가요'서도 MC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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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