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슈스케3' 아이들의 열정이 뜨겁다" 극찬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29 09: 18

[OSEN=장창환 인턴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참가자들을 극찬했다.
 
김형석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슈퍼위크' 지도 중. 아이들의 열정이 뜨겁다"라는 글을 올렸다.

 
'슈퍼위크'는 '슈스케3' 예선 통과자 TOP20이 경쟁을 하는 기간을 뜻한다. 이 기간 동안 방송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형석은 언제부터 나오지?", '역시 '슈스케'는 수준이 높은 듯",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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