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대표팀 합류 위해 입국'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8.29 15: 36

[OSEN=인천공항, 백승철 인턴기자] 대표팀 합류를 위해 셀틱FC 차두리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9월2일 레바논과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차두리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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