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부스스한 머리로 한컷..'그래도 귀여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30 08: 01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부스스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최강희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냥 열심히는 하는데 가끔은 혼자인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근데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처럼 안 보이네. 오늘은 일찍 끝나서 집.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피곤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피곤해 보인다" "빨리 쉬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SBS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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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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