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 잡힌 엄정욱,'3회도 못 던졌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0 19: 21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엄정욱 선발투수가 물집 잡힌 손을 쳐다보자, 박기택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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