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갖는 리처드슨과 류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30 20: 04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29일 열렸던 110m 남자 허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로블레스의 실격으로 리처드슨(미국) 1위, 류샹(중국) 2위, 앤드류 테너(영국)이 시상대에 서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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