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건방진 걸음걸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30 20: 59

tvN 대형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 리그' 출정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선착장에서 열렸다.
 
'코미디 빅 리그'는 10번의 경연 결과로 우승을 가리는 리그제로 10번의 경연을 마친 뒤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과 함께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된다. 9월 17일 밤 9시 첫 방송.

 
개그맨 유세윤이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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