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뿔난 잔디상태, '겉과 속이 다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30 21: 03

[OSEN=고양,지형준기자] 30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레바논(9월 2일), 쿠웨이트(7일)와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고양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가 겉으로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유독 긴 장마에 시달린 탓인지 곳곳에 구멍 투성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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