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보를레 쌍둥이형제! 대단하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30 22: 24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경기서 키라니 제임스(그래나다)가 막판 라숀 메리트(미국)을 앞지르며 1위로 골인점을 통과 금메달을 차지했다.
3위를 차지한 케빈 보를레(벨기에, 왼쪽)이 5위를 차지한 쌍둥이 조나단 보를레(벨기에, 오른쪽)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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