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받는 전영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31 11: 04

31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km 경보 경기에서 한국의 전영은이 결승점을 통과하자마자 탈진으로 쓰러져 부축을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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