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탁재훈, '재치만점 듀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31 17: 12

신현준, 탁재훈, 김수미, 임형준, 정준하, 현영, 김지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감독 정태원) 언론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가문의 영광4'는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 손 식품'을 차린 홍 회장 일가가 해이해진 가문의 단합대회 겸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에 휘말리며 험난한 수난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7일 개봉예정.

 
배우 신현준과 탁재훈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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