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가 ‘100% 무보정 화보’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의 모델이 된 김선아는 순도 100% 무보정 사진을 추가 공개, 무결점 피부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브랜드의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보랏빛 튜브 탑 원피스를 입고,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HD파운데이션과 HD파우더를 바른 후 카메라 앞에 선 김선아의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 사진들이 100% 무보정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브랜드의 홍보담당자는 “화보 속에서도 김선아는 그 어떤 모델보다 당당하다. 김선아의 연기는 무보정 화보처럼 꾸밈없으며 그런 그녀에게서 무보정이라는 뷰티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아는 ‘여인의 향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이 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각종 광고 섭외 0순위로 통하며 ‘CF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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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