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동우, '눈물이 주룩주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1 20: 12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인피니트 성종과 동우가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고 있다./jpnews@osen.co.kr   ☞ hoppin 방송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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